국가 유공자, 민주화 운동유공자 ?
이글은 인터넷과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교육받은 것을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저의 의견이 포함합니다.
유공자는 당연히 우대되고 대대자손 존중받고 영광을 누리도록 정부에서 보살펴야 합니다.그런데 우리나라 독립유공자의 자손는 대체로 잘사는 사람이 없습니다.그런데 5.18민주유공자는 보상금5백만원에서 최고 3억천7백만원까지 받고 특히 공무원 시헙등에 가산점10%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판,검사 국가공무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거의 80%이상 싹슬이 합격한다고 인터넷에 있습니다. 특히 교사의 임용은 우리의 미래를 질머지고 나갈 학생을 가르치기 때문에 세계속을 흐름을 타고 맞추어 나가야 하는데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교육을 할시 나쁜것으로 물들기 아주 쉬운 나이 입니다. 교사만은 먼 미래를 보면서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저가 증등학교 역사 선생님 2분과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박정희 대통령님을 독재라고만 고집 합니다.한장 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봐도 막무가네 입니다. 저는 동남아 국가에 여행하고 그곳의 주민들을 만나보고 살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을 좋은 대통령(탁월한 리더)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절실히 느켜습니다. . 지금 70년생후반 사람들은 보리고개를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경험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도 좋고 인권도 좋지만 밥은 제대로 먹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 당시 인권으로 하여 정치 하였다면 우리나라가 다른 동남아 국가 들보다 잘살수 있겠습니까? 광우병 사태, 세월호 집회, 촞불집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우리는 더욱 연구하고 분발하여 더좋은 국가를 만들 책무가 있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이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에디슨은 "시간이 없어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말 드라마 mbc "도둑놈과 도둑님"을 보고 있습니다. 친일 앞잡이가 아직 잘 살고 있다는 것에 분보 합니다. 당시 친일파 재산 몰수를 추진 않은 국회의원들, 지금도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은 사람 석방하라는 자들, 민주화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분인데도 5.18유공자의 업적과 명부를 발표하지 않은 사람 , 이런 사람의 명단을 상세히 발표 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국회의원도 스웨덴 처럼 권리를 내려 놓아야 된다고 봅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이 법지키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그리고 틈나는대로 연구하도록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져서 판단하는 오류는 절대 안됩니다.여러분 이제 도전해 봅시다. 참 유력정치인도 5.18유공자라고 합니다. 역사 교사들만이 라도 동남아 현지를 방문 해 보도록 하시면 안될까요?